청와대, 이재만씨 사표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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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최규선씨로부터 돈을 받고 김대중 대통령의 근황등을 알려준 혐의로 청와대 자체 조사를 받아온 이재만 제1부속실 행정관의 사표가 21일 수리됐다고 박선숙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박 대변인은 "이씨가 물의를 빚은 데 대한 책임을 지고 사표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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