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통령, 주말까지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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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과로로 입원한 김대중 대통령이 충분한 휴식으로 누적된 피로를 풀어야 한다는 의료진의 건의에 따라 이번주말까지 입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 대통령은 11일 죽으로 식사를 하고 포도당 주사를 맞아 상태가 호전됐으나 이번 주말까지 일정을 취소하고 앞으로의 일정도 대폭 축소될 것이라고 박선숙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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