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선 인천사장 12일 재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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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검찰은 대우 자동차 판매회사측으로부터 3억원을 받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최기선 인천시장이 10일 검찰 소환에 응하지 않음에 따라 12일 오후 2시 출석하라고 통보했습니다.

최 시장은 시정 업무가 많은데다 검찰이 수사 전에 수뢰혐의를 확인한 것처럼 발표한 것에 유감스럽다면서 검찰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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