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사 부사령관에 남재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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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신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에 남재준 합참 작전본부장을 내정한 것을 비롯해 승진 17명을 포함해 모두 24명의 육해공군 장성급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남재준 내정자는 서울 출신으로 육사를 나와 수방사령관을 거쳤으며 내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에 정식 임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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