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연합예배·미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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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전국의 교회와 성당에서는 부활절 예배와 미사가 열렸습니다.

개신교측은 월드컵 상암경기장에서 46개 교단 대표와 신자들이 참석한 연합 예배를 통해서 월드컵과 대통령선거 같은 국가적 행사의 성공과 민족번영을 기원했습니다.

천주교도 각 교구와 본당에서 미사를 통해 희생과 평화에 대한 갈망,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부활의 참된 정신을 이어 나가자고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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