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15일 오후 5시쯤 경기도 안산시 본오동 국민은행 상록수지점 현금 인출기에서, 20대 남자가 돈을 인출하던 여직원을 흉기로 때리고 현금과 수표 수백만원을 가지고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설치한 폐쇄회로 화면에 나타난 용의자의 얼굴을 토대로 이 20대 남자를 수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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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5시쯤 경기도 안산시 본오동 국민은행 상록수지점 현금 인출기에서, 20대 남자가 돈을 인출하던 여직원을 흉기로 때리고 현금과 수표 수백만원을 가지고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설치한 폐쇄회로 화면에 나타난 용의자의 얼굴을 토대로 이 20대 남자를 수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