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특별검사팀은 김대웅 광주고검장이 이수동 전 아태재단 상임이사와 수시로 전화통화를 한 증거를 확보하고 다음주 초 소환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김 고검장은 지난해 11월을 전후해 이수동씨와 4-5차례 통화한 사실은 있으나 당시 수사상황을 알만한 위치에 있지도 않았고 더구나 알려준 바도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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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검사팀은 김대웅 광주고검장이 이수동 전 아태재단 상임이사와 수시로 전화통화를 한 증거를 확보하고 다음주 초 소환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김 고검장은 지난해 11월을 전후해 이수동씨와 4-5차례 통화한 사실은 있으나 당시 수사상황을 알만한 위치에 있지도 않았고 더구나 알려준 바도 없다고 해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