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김대중 대통령은 14일 제56기 해군 사관학교 졸업과 임관식에 참석해 국익을 위해 한미간의 우호친선과 협력이 불가결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이지스급 구축함과 차기 잠수함, 그리고 대잠 항공기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돼 머지않아 대양 해군시대가 열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8뉴스>
김대중 대통령은 14일 제56기 해군 사관학교 졸업과 임관식에 참석해 국익을 위해 한미간의 우호친선과 협력이 불가결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이지스급 구축함과 차기 잠수함, 그리고 대잠 항공기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돼 머지않아 대양 해군시대가 열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