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강원도 양양에선 연두색 강아지가 태어나 화제입니다.
연두색 강아지는 진도개와 일본의 ´아키다´라는 수렵견 사이에 태어났는데 만화영화 주인공의 이름을 본떠 ´둘리´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개에게 연두색 털 유전자는 없다며, 철분 등 영양결핍이거나 돌연변이일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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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에선 연두색 강아지가 태어나 화제입니다.
연두색 강아지는 진도개와 일본의 ´아키다´라는 수렵견 사이에 태어났는데 만화영화 주인공의 이름을 본떠 ´둘리´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개에게 연두색 털 유전자는 없다며, 철분 등 영양결핍이거나 돌연변이일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