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홍보성 기사를 써주는 대가로 영화 배급사로부터 천 9백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스포츠 신문의 전 편집국장 이 모씨가 9일 검찰에 구속,수감됐습니다.
검찰은 이씨 외에 스포츠 신문의 전.현직 간부와 기자 10여명도 다음주 사법처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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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성 기사를 써주는 대가로 영화 배급사로부터 천 9백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스포츠 신문의 전 편집국장 이 모씨가 9일 검찰에 구속,수감됐습니다.
검찰은 이씨 외에 스포츠 신문의 전.현직 간부와 기자 10여명도 다음주 사법처리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