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월드컵을 참관하는 중국 축구 팬들이 북한을 거쳐 육로로 한국에 입국하는 방안을 3개국이 협의중이라고 중국 탕자쉬앤 외교부장이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외교통상부는 이 문제에 대해 지금까지 중국과 협의한 일이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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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을 참관하는 중국 축구 팬들이 북한을 거쳐 육로로 한국에 입국하는 방안을 3개국이 협의중이라고 중국 탕자쉬앤 외교부장이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외교통상부는 이 문제에 대해 지금까지 중국과 협의한 일이 없다고 부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