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철도 운영의 적자를 덜기 위해서 경영은 민영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25일 취임 4주년을 맞아 국정에 기여한 인사 2백여명과의 오찬에서 "사회간접자본인 철도를 만드는 일은 정부가 해야하지만 경영과 서비스는 민간이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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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은 "철도 운영의 적자를 덜기 위해서 경영은 민영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25일 취임 4주년을 맞아 국정에 기여한 인사 2백여명과의 오찬에서 "사회간접자본인 철도를 만드는 일은 정부가 해야하지만 경영과 서비스는 민간이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