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이태복 보건복지부 장관은 7일 심근경색증으로 투병하고 있는 야구해설가 하일성씨를 문병하고 금연홍보 대사로 위촉했습니다.
하일성씨는 30년 동안 하루 두갑 이상 피워 온 담배가 심근경색의 원인이었다면서 금연운동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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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복 보건복지부 장관은 7일 심근경색증으로 투병하고 있는 야구해설가 하일성씨를 문병하고 금연홍보 대사로 위촉했습니다.
하일성씨는 30년 동안 하루 두갑 이상 피워 온 담배가 심근경색의 원인이었다면서 금연운동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