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윤락가 업주 이씨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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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군산경찰서는 개복동 화재 발생 닷새만인 4일 군산시 나운동 모 아파트 앞에서 술집주인 38살 이모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여종업원들을 감금한채 윤락을 강요했는지 여부 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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