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승현씨 관련 김은성,정성홍씨 실형 선고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김은성 전 국정원 2차장이 진승현씨에 대한 금감원 조사를 무마해 주는 대가로 진씨한테 5천만원을 받은 혐의 등으로 31일 서울지방법원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또, 진씨로부터 1억4천만원을 받고 민주당 김홍일 의원에게 정치자금을 제공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정성홍 전 국정원 과장에게는 징역 3년이 선고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프라인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오프라인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