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승현씨 부자 상대 추가 로비자금 조사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진승현 게이트'를 재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진승현씨와 진씨의 아버지 등을 불러 12억 5천만원 외에 정치권 인사들에게 건네준 로비자금이 더 있는지를 집중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김재환씨가 자진 출석하지 않음에 따라, 김씨와 만난 정황이 포착된 민주당 김 모 의원 등에 대해 금명간 소환 통보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