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오늘 창사 11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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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방송, 건강한 사회'를 목표로 지난 90년 11월 14일 첫 전파를 발사한 SBS가 창사 11주년을 맞았습니다.

14일 창사기념식에서 윤세영 회장은 10년 근속사원 265명과 보도본부 국제부 등 우수부서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하고 앞으로도 SBS가 디지털 시대를 주도하면서 인간중심의 방송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구현해 나가는데 앞장서자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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