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통령, "월드컵 안전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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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은 13일 월드컵 광주 경기장 개장식에 참석해 외국인들이 우리나라를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안전과 치안에 대한 신뢰감을 심어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월드컵은 단순한 운동경기가 아니라 생산유발 효과가 10조원에 이르는 문화관광 축제라며, 성공적인 월드컵 개최를 위해 모든 국민이 하나가 되자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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