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통화.무역 협력 논의 본격화

김대중 대통령이 '아세안+한중일'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다음달 4일부터 사흘동안 브루나이를 방문합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이번회의에서 동아시아지역 공동체 선서를 목표로 '아세안+한중일 회의' 를 동아시아 정상회의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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