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사주 등 5명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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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탈세 고발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16일 오전 고발된 신문사 사주 4명 등 5명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합니다.

청구 대상은 조선일보의 방상훈 사장, 동아일보 김병관 전 명예회장과 김 전 명예회장의 동생인 김병건 전 부사장 그리고 국민일보 조희준 전 회장과 대한매일 사업지원단장이었던 이태수씨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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