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중호 행정관 사표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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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인천국제공항 유휴지 개발사업자 선정과 관련해 청탁성 전화를 했다는 의혹을 받은 국중호 행정관의 사표를 수리했습니다.

국 행정관은 청와대 자체 조사에서 청탁이나 압력을 행사한 사실은 없다고 주장했지만 상급자에게 보고해야 하는 내부규정을 지키지 않아 결과적으로 대통령에게 누를 끼쳤다며 사표를 제출했다고 청와대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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