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 여유시설 활용계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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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인 김포공항 국제선 1 청사가 올 11월부터 국내선 청사로 쓰이고, 국제선 2청사는 이달부터 도심공항터미널 등으로 활용됩니다.

서울시는 3일 인천국제공항이 개항함에 따라 김포공항을 이같은 방향으로 활용토록하는 의견을 건설교통부에 내 김포공항 여유시설 활용계획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계획에 따르면 국제선 1청사 7만6천여㎡는 올 11월부터 국내선 청사로 이용되고 국제선 2청사 9만6천여㎡중 6만6천여㎡는 이달중 도심공항터미널로, 나머지 공간은 올 8월부터 쇼핑몰, 면세점, 영상관, 공연장 등으로 바뀝니다.

그러나 국제선 2청사에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국제선 예비기능이 유지됩니다.

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0만6천여㎡ 규모인 화물청사중 국내선 청사는 현재와 같이 사용되지만 국제선 청사는 도심항공화물터미널로 운영됩니다.

5만4천여㎡인 기존 국내선 청사는 공항 및 상업시설로 이용됩니다.

서울시는 특히 월드컵 대회가 끝난후인 내년 6월 이후에는 한국공항공단이 중심이 돼 김포공항 내.외곽 지역에 대규모 물류단지와 복합위락단지를 조성하는 공항개발사업 실시계획을 수립, 추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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