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주 아들 등 곧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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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언론사 탈세 고발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은, 고발된 일부 신문사 사주의 아들에대해 소환 통보를 했으며 이들에 대해 주식 우회 증여 부분등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또 국세청이 고발한 12명 가운데 처음으로 법인만 고발된 모 신문사 임원 한명을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걸찰은 오늘(23일)도 사주 친인척과 임원등 20여명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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