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헌절 53주년


◎앵커:이만섭 국회의장은 오늘(17일) 제 53주년 제헌절 경축사에서 "정치권은 소모적 정쟁으로부터 벗어나 국익과 민생을 위해 머리를 맞대야 한다"며 여야간 정쟁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 의장은 또 "남북 이산가족 면회소가 하루빨리 설치되기 바란다"고 말하고 북측에 남북 국회회담을 제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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