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당도 시정촉구


◎앵커:일본 제 1야당인 민주당의 간 나오토 간사장은 "´새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이 교과서 검정제도를 이용해 자신들의 주장을 알리는 것은 비겁한 방법"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간 간사장은 또 "문제의 교과서는 일본을 국제사회로부터 고립시킨데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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