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북한 전력보상 요구 거부


◎앵커: 미국은 북미대화 재개와 관련해 경수로 건설 지연에 따른 전력문제에 대해 먼저 논의하자는 북한의 요구는 근거가 없다고 거부입장을 밝혔습니다.

미국무부 바우처 대변인은 19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렇게 밝히고 그러나 북한과의 대화는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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