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통령, "안보가 토대"


◎앵커:김대중 대통령은 우리 군이 확고한 안보태세를 확보하면서 남북 화해협력을 이뤄나가면 우리나라가 세계 일류국가 대열에 끼게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18일 조영길 함참의장과 육해공군 총장, 그리고 모범용사 부부 백 50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다과를 함께한 자리에서 군에 대한 국민들이 신뢰가 지금처럼 확고한 때가 없었으며 우리 군은 안보태세를 확립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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