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통령 라프토 인권상 수상


◎앵커: 노르웨이에 본부를 둔 라프토 인권재단이 김대중 대통령을 올해 라프토 인권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청와대측이 오늘 발표했습니다.

라프토 재단은 김대중 대통령이 인권신장 노력과 함께 남북 화해협력 정책이 궁극적으로 북한의 인권 개선에도 기여했다는 점을 선정 이유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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