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등급 위원 곧 소환


◎앵커: 서울지방검찰청은 영화 거짓말에 대해서 상영가능 등 급을 내준 영상물 등급위원회 위원 2명을 다음 주 초에 소환해서 등급 보류에서 입장을 바꾸 게 된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청소년보호위 원회는 서울 YWCA와 한국성폭력 상담소 등 11개 여성시민단체와 함께 성명을 내고 극장주 들이 거짓말 상영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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