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김미현 부진, 최경주 탈락


◎앵커: 미국여자프로골프 올시즌 개막전인 오피스데포대회에 서 박세리와 김미현이 중하위권으로 처졌습니 다. 오늘 2라운드에서 박세리는 8오버파를 기록 해 합계 14오버파로 67위에 머물렀고 김미현은 합계 6오버파로 23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최 경주는 미 PGA 데뷔전인 소니오픈에서 2라운 드 합계 1오버파를 기록해 중도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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