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시험만 채점 전에 공개


◎앵커: 행정자치부는 사법시험이 잘못 출제되는 것을 막기 위 해서 출제 위원들이 합숙을 하면서 문제를 내 고, 출제위원이 아닌 전문가들이 다시 검토하도 록 할 방침입니다.

또 시험을 치른 뒤 문제와 정답안을 발표해서 수험생들의 이의제기를 받 고 정답을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행자부는 이 개선안을 다음 달 치러지는 42회 사법시험부터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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