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아리 쉘웰드주니어골프 우승


◎앵커: 한국계 쌍둥이 골퍼인 송나리, 송아리 자매가 미국 주 니어 골프계를 휩쓸고 있습니다. 2주 전 언니 나리가 우승한데 이어서 오늘 끝난 쉘웰드 골 프빌리지 주니어대회에서는 동생 아리가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남자부에서는 오빠 송 찬이 4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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