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사장단 서울-평양 직항로 이용할 듯


◎앵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초청으로 북한을 방문중인 남한 언론사 사장단은 민간단체로는 처음으로 서울- 평양간 이용해 돌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방북단 은 북한 관계당국이 서울, 평양 직항로 이용을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며, 이런 방안이 성사될 경 우 실무 준비 관계로 당초 일정보다 하루 늦은 오는 13일 오전 서울에 도착한다고 한국방송협 회에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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