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초청 권했다


◎앵커: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대학 총장 등 학계인사를 초청 해서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북측에게 야당 의 초청을 권했으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것으 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모든 사람들이 북한을 가는데 정부의 도움이 필요하 다면 누구에게도 협력할 수 있다는 것이 정부 의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은 방북 주체인 한나라당과 사전 상의가 없었 다고 말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