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골프채널과 프로그램 공급 합의


◎앵커: 앞으로 SBS 골프채널에서 미국의 다양한 골프 프로그 램들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미국의 골프 전문 케이블 TV인 더 골프채널의 조셉 깁스 사장은 오늘 본사를 방문해 SBS 송도균 사장과 SBS 골프채널에 대한 프로그램 장기 공급을 포함해 더욱 긴밀한 협조관계를 갖기로 합의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