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야구 국가대표 투수인 고려대 김선우가메이저리그의 명문 구단 보스턴 레드삭스에계약금 130만달러를 받고 입단했습니다.
김선우는 보스턴에서 존 해링턴 구단주가 참석한 가운데박찬호보다 계약금 10만 달러가더 많은 금액에 입단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한편 신일고 투수 봉중근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계약금 백 2십만달러에 입단 계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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