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총재 거취협의


김영삼대통령은 금융외환위기의 대한 책임을 느끼고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진 이경식 한국은행총재 후임인사를 대선이 끝난뒤 당선자와 협의해서 결정할 방침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한국은행총재는 임기가 보장되어진 만큼 대선을 앞두고인사를 하기는 어렵다면서 후임인사는 대통령 당선자와 협의해서 결정하게 될것이라고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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