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 장애인과 무의탁자들을 돌보고 있는 음성 꽃동네를 돕기위한미술인들의 기금 모금 전시회인 사랑의 나눔전이꽃동네와 SBS 주최로 오늘 예술의전당 미술관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오는 21일까지 미술 각 분야의 원로와 중견작가 2백여명이 기증한 작품들을 전시 판매하는이번 행사의 수익금 전액은꽃동네에 설립된 '사랑의 연수원' 운영기금으로 쓰입니다.
심신 장애인과 무의탁자들을 돌보고 있는 음성 꽃동네를 돕기위한미술인들의 기금 모금 전시회인 사랑의 나눔전이꽃동네와 SBS 주최로 오늘 예술의전당 미술관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오는 21일까지 미술 각 분야의 원로와 중견작가 2백여명이 기증한 작품들을 전시 판매하는이번 행사의 수익금 전액은꽃동네에 설립된 '사랑의 연수원' 운영기금으로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