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었고, 살아남은 사람들도 허리띠를 졸라매며 보낸 지난 한 해는 길고도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보낸 IMF 1년, 우리 경제는 어디쯤에 와있는지 이홍갑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었고, 살아남은 사람들도 허리띠를 졸라매며 보낸 지난 한 해는 길고도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보낸 IMF 1년, 우리 경제는 어디쯤에 와있는지 이홍갑 기자가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