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어로 긴장이 파고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일본 대마도 인근 해역은 우리 어선들이 대거 진출해 있는 황금어장입니다.새로운 한일 어업협정으 발효를 거두고 있지만조업 현장에서 여전히 두 나라 어선 간 마찰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송성준 기자가 현장을 다녀 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프라인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오프라인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