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내일부터 정상진료


◎앵커: 서울대병원 노조는 오늘(25일) 대의원 회의를 열어 9월부터 퇴직금누진제 폐지하자는 사측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하고 13일동안 계속된 파업을 철회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그 동안 차질을 빚어왔던 서울대병원 업무는 내일부터 정상화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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