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眞에 최지현선발


컴퓨터 집계 잘못으로 말썽이 빚어졌던 9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오늘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다시 열렸습니다.

미스코리아 진에는 서울 출신의 최지현씨가 다시 뽑혔고, 지난 번 심사때 채점오류로 입상하지 못했던 대전 출신의 이재원씨가 미스코리아 선으로 추가 선발됐습니다.

대회 운영위원회는 선발대회 당선자를 미스코리아 선 2명,미 3명 등 5명에서 8명으로 늘려 지난 번 당선자들을 그대로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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