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미 일본여자무대 2주 연속 제패


이영미가 일본여자프로골프투어 토토모터스에서 우승해, 한국 여자골퍼들이 2주연속 일본 LPGA투어 정상을 휩쓸었습니다. 이영미는 오늘 일본 사이타마현에서 열린 토토모터스 여자골프대회 최종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8언더파 2백8타로 하라다 가오리를 1타차로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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