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자호란 이후 국내에서 제작된 국보급 동아시아 지도인,'한국본 여지도'가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보관중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이 지도는 다섯가지 색을 이용해 17세기 조선 8도와 명나라 13성을 구분해 칠하고,산맥과 파도를 회화적 수법으로 처리하는 등 역사적, 예술적 가치가 뛰어나 보물급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습니다
국내 제작 17세기 동아시아지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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