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경 렙토스피라 집단감염 조사


◎앵커: 지난 4일 서울대병원에서 숨진 경기지방 경찰청 소속 21살 이 모 일경과 경찰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의경들이 렙토스피라증에 감염됐을 가능 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 일 경이 렙토스피라증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높다 는 부검 의사의 말에 따라 같은 부대 대원 68 명의 혈액을 채취해 정밀 검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