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회담 내달 5일 개최 제안


◎앵커: 대한적십자사는 오늘 북한 적십자회에 통지문을 보내 서 이산가족 면회소 설치를 위한 적십자회담을 다음 달 5일 오전 10시 판문점 우리측 지역 평 화의 집에서 열자고 제안했습니다.

적십자사는 비전향 장기수를 송환하는 즉시 면회소 설치회 담을 열기로 한 남북 합의에 따라서 9월 5일 회담을 제의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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