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에 무역사무소 개설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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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에서 워싱턴주 상원의원에 당선된 교포출신의 신호범 의원은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에 무역사무소를 개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선 인사를 위해 서울을 방문한 신의원은 지난 87년부터 워싱턴주의 무역고문으로 활동하다 하원의원을 거쳐서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 소속 상원의원에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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