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프로그램의 무단복제, 그 심각성은 한글과 컴퓨터사가 미국회사에 넘어갈 뻔한 일로도 잘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한 회사의 운명을 좌우할 수도 있는 불법복제가 아직도 뿌리뽑히지 않고 있습니다. 유희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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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프로그램의 무단복제, 그 심각성은 한글과 컴퓨터사가 미국회사에 넘어갈 뻔한 일로도 잘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한 회사의 운명을 좌우할 수도 있는 불법복제가 아직도 뿌리뽑히지 않고 있습니다. 유희준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