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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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이 3박4일 동안의 방한 일정을 마치고 오늘 오전 한국을 떠났습니다.

클린턴 대통령은 방한 기간 동안 김대중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정부의 대북 포용정책을 지지하는 동시에 경제난 극복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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