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시설로 의심되는북한 금창리 지하시설 부근에서 핵무기 개발에 필요한 기폭 실험이 최소한 세차례 이상 이뤄졌으며미국정부가 이를 한국 정부에 통보했다고 일본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미국이 정찰위성을 통해세차례의 기폭실험을 확인했으며금창리외에 두군데의 대규모 지하시설을추가로 포착했다고 전했습니다.이에대해 우리정부 당국자는아는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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